영등포구, '에코마일리지 사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평가대상은 구민참여 실적, 홍보 실적, 에너지 절감 실적 등이며, 구는 1·2,·4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는 그동안 관내 학교 및 아파트, 직능단체 등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교육을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동주민센터별 경진대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확대에 주력했다.
그 결과 16여만 세대 중 13만1570세대(78%)가 참여해 전국 평균 19%와 서울시 평균이 45%에 비해 높은 주민참여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올 한해에만 3만 4056톤 온실가스를 절감해 나무 1220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성과를 거뒀고, 이를 산림조성비용으로 환산하면 827억 원에 해당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며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녹색도시 영등포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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