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이완구 인준, 국민 뜻 역행하면 국민과 싸우겠다는 뜻"
우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일관되게 모든 것을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다"며 "우리 당의 원칙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민의 뜻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본회의 표결과 관련해) 국민의 뜻과 주말 지역에서 살핀 민심들을 의원총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총의를 모아 임명동의안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자원외교국조특위와 관련해 "내부 규정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인수를 진행한 것이 드러나는 등 41조원이 허공으로 사라졌다"며 "그런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자원외교가) 실패한 사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국정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우리 당 역시) 자원외교 국정조사를 확실하게 진행해 다시는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