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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용팔이'로 안방극장 복귀…주원과 호흡

등록 2015.06.12 09:55:46수정 2016.12.28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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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배우 김태희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 아트씨에서 열린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함께 빛나는 아름다운 얼굴, The Moment'행사에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휘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후원회와 협렵하여 매년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 성형을 후원하는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을 지난 2007년부터 8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2014.10.2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탤런트 김태희(35)가 2013년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2일 제작사에 따르면 김태희는 SBS TV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에 캐스팅됐다. 경영권과 유산을 가로채려는 오빠 때문에 코마상태에 빠진 재벌 상속녀 '한여진' 역이다.

 코마상태에 빠진 한여진을 깨우는 실력 최고의 외과의사 용팔이 '김태현'은 주원(28)이 연기한다.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악착같이 공부해 의사가 됐지만 아픈 여동생을 책임지느라 돈만 많이 준다면 조폭 불법 왕진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인물이다.

 드라마 '용팔이'는 한여진이 김태현을 통해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후 자신을 코마상태에 빠지게 한 이들을 응징하면서 생기는 둘의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다. 신예 장혁린 작가가 구상한 작품으로 지난해 '신의 선물-14일'을 통해 연출력을 증명한 이동훈PD가 함께 한다.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배우 주원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으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대중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이 상은 전년도 3월 1일부터 그 해 2월 말까지 국내에서 방연된 TV/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종합예술상이다. 2015.05.26.  taehoonlim@newsis.com

 제작사 측은 "현재 '용팔이' 캐스팅 마무리 단계"라며 "곧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현재 방송 중인 '가면'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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