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11사단, 예방정비로 '장비고장 제로화' 도전

【홍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10일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이 기계화부대의 핵심전력인 전차·장갑차·자주포 등의 최상의 기능발휘와 장비고장 제로화를 위한 장비상태 유지를 위해 전투부대의 계절별·훈련별 정비이력 분석과 맞춤식 정비 등 선제적 예방정비에 나서고 있다. 2015.07.10. (사진=육군11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이를 위해 이날 사단 사령부 대회의실에서는 '인차동체(人車同體) 구현, 기동성 보장을 위한 부대전개·작전능력 배양'을 주제로 사단의 정비지원 활동의 분석·평가를 위한 전반기 선제적 예방정비 추진평가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일·주간정비의 효율적인 시행방안과 여단본부·직할부대 궤도장비 관리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에 나섰다.
회의는 부대별 장려사항을 공유하고 보완해야할 과제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추진할 선제적 예방정비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정비지원 건수는 573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5154건)보다 576건 지원을 늘리며 기계화부대의 핵심전력인 전차·장갑차·자주포 등 장비상태 유지에 나섰다.
그 결과 장비 고장발생은 지난해 상반기 2781건에서 올해 상반기 2031건으로 27%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 예방정비가 최상의 장비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홍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10일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인차동체(人車同體) 구현, 기동성 보장을 위한 부대전개·작전능력 배양'을 주제로 사단의 정비지원 활동의 분석·평가를 위한 전반기 선제적 예방정비 추진평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단은 전투부대의 계절별·훈련별 정비이력 분석과 이를 통한 맞춤식 정비 등 선제적 예방정비로 장비고장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2015.07.10. (사진=육군11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특히 11사단은 최초로 '정비실명제'를 실시해 정비관의 의식개혁과 함께 책임지고 정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랑 정비 Top-Team'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부대정비능력 수준을 높이고 있다.
또 월 1회 불시 전투장비 가동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장비운용부대의 장비 가동여건을 보장하며 현장중심의 정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군수참모 강주성 중령은 "기계화부대의 전장지속능력의 핵심인 신속정확한 전장응급정비(BDAR) 숙달을 위해 실제 전장상황을 가정한 정비능력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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