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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밀라노 엑스포 갔다 '자연과 시간이 주는 선물'

등록 2015.10.14 11:31:55수정 2016.12.28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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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자연과 시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사찰음식을 밀라노 엑스포에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국 전통 사찰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14~18일 펼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사찰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이 사찰의 전통 장류와 김치 등 다채로운 발효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간장·된장·고추장·장소금의 숙성 정도를 발효 기간별로 살펴볼 수 있는 사찰 전통장류와 파·마늘·젓갈 등의 양념을 배제한 담백한 사찰 김치류, 천연 조미료와 옹기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 김장문화의 역사를 재현한다. 특히 산에서 직접 채취한 다양한 채소 및 산야초를 활용한 장아찌 전시를 통해 소소한 재료 하나도 버리지 않는 한국 사찰의 오래된 지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전문위원 선재 스님의 강연과 시연도 열린다. 스님의 한국 사찰 전통장 문화 소개 강연과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가 빠진 독특한 간장홍시배추김치 만들기 시연을 통해 음식 속에 담긴 불가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 스님은 "소식, 채식, 나눔과 배려의 식습관 등 자연과의 조화로운 식사를 강조하는 사찰음식의 정신은 이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주제인 '음식이 곧 생명이다'의 철학과도 부합한다"며 "세계인과 함께 한국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일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이자 국제슬로푸드협회장인 카를로 페트리니가 세운 이탈리아 미식과학대학을 방문, 강연 및 만찬도 연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서 600건 이상의 보도가 이어지며 주목 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꼽히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11월6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엑스포 개막 160일 만에 당초 목표였던 누적 관람객 수 2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 전체 엑스포 입장객의 약 12%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일평균 1만2000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셈이다. 또 지난 7월 한국관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시'(95%)와 '한식 레스토랑'(89%)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조덕현 한국관 관장은 "오는 31일까지 남은 엑스포 기간 동안, 각 국가관 관계자 초청 한식 행사, 비보이 공연, 평창올림픽 홍보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yun@newsis.com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자연과 시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사찰음식을 밀라노 엑스포에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국 전통 사찰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14~18일 펼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사찰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이 사찰의 전통 장류와 김치 등 다채로운 발효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간장·된장·고추장·장소금의 숙성 정도를 발효 기간별로 살펴볼 수 있는 사찰 전통장류와 파·마늘·젓갈 등의 양념을 배제한 담백한 사찰 김치류, 천연 조미료와 옹기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 김장문화의 역사를 재현한다. 특히 산에서 직접 채취한 다양한 채소 및 산야초를 활용한 장아찌 전시를 통해 소소한 재료 하나도 버리지 않는 한국 사찰의 오래된 지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자연과 시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사찰음식을 밀라노 엑스포에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국 전통 사찰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14~18일 펼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사찰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이 사찰의 전통 장류와 김치 등 다채로운 발효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간장·된장·고추장·장소금의 숙성 정도를 발효 기간별로 살펴볼 수 있는 사찰 전통장류와 파·마늘·젓갈 등의 양념을 배제한 담백한 사찰 김치류, 천연 조미료와 옹기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 김장문화의 역사를 재현한다. 특히 산에서 직접 채취한 다양한 채소 및 산야초를 활용한 장아찌 전시를 통해 소소한 재료 하나도 버리지 않는 한국 사찰의 오래된 지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전문위원 선재 스님의 강연과 시연도 열린다. 스님의 한국 사찰 전통장 문화 소개 강연과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가 빠진 독특한 간장홍시배추김치 만들기 시연을 통해 음식 속에 담긴 불가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 스님은 "소식, 채식, 나눔과 배려의 식습관 등 자연과의 조화로운 식사를 강조하는 사찰음식의 정신은 이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주제인 '음식이 곧 생명이다'의 철학과도 부합한다"며 "세계인과 함께 한국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일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이자 국제슬로푸드협회장인 카를로 페트리니가 세운 이탈리아 미식과학대학을 방문, 강연 및 만찬도 연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서 600건 이상의 보도가 이어지며 주목 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꼽히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11월6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엑스포 개막 160일 만에 당초 목표였던 누적 관람객 수 2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 전체 엑스포 입장객의 약 12%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일평균 1만2000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셈이다. 또 지난 7월 한국관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시'(95%)와 '한식 레스토랑'(89%)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조덕현 한국관 관장은 "오는 31일까지 남은 엑스포 기간 동안, 각 국가관 관계자 초청 한식 행사, 비보이 공연, 평창올림픽 홍보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yun@newsis.com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전문위원 선재 스님의 강연과 시연도 열린다. 스님의 한국 사찰 전통장 문화 소개 강연과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가 빠진 독특한 간장홍시배추김치 만들기 시연을 통해 음식 속에 담긴 불가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 스님은 "소식, 채식, 나눔과 배려의 식습관 등 자연과의 조화로운 식사를 강조하는 사찰음식의 정신은 이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주제인 '음식이 곧 생명이다'의 철학과도 부합한다"며 "세계인과 함께 한국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일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이자 국제슬로푸드협회장인 카를로 페트리니가 세운 이탈리아 미식과학대학을 방문, 강연 및 만찬도 연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서 600건 이상의 보도가 이어지며 주목 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꼽히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11월6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자연과 시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사찰음식을 밀라노 엑스포에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국 전통 사찰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14~18일 펼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사찰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이 사찰의 전통 장류와 김치 등 다채로운 발효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간장·된장·고추장·장소금의 숙성 정도를 발효 기간별로 살펴볼 수 있는 사찰 전통장류와 파·마늘·젓갈 등의 양념을 배제한 담백한 사찰 김치류, 천연 조미료와 옹기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 김장문화의 역사를 재현한다. 특히 산에서 직접 채취한 다양한 채소 및 산야초를 활용한 장아찌 전시를 통해 소소한 재료 하나도 버리지 않는 한국 사찰의 오래된 지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전문위원 선재 스님의 강연과 시연도 열린다. 스님의 한국 사찰 전통장 문화 소개 강연과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가 빠진 독특한 간장홍시배추김치 만들기 시연을 통해 음식 속에 담긴 불가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 스님은 "소식, 채식, 나눔과 배려의 식습관 등 자연과의 조화로운 식사를 강조하는 사찰음식의 정신은 이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주제인 '음식이 곧 생명이다'의 철학과도 부합한다"며 "세계인과 함께 한국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일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이자 국제슬로푸드협회장인 카를로 페트리니가 세운 이탈리아 미식과학대학을 방문, 강연 및 만찬도 연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서 600건 이상의 보도가 이어지며 주목 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꼽히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11월6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엑스포 개막 160일 만에 당초 목표였던 누적 관람객 수 2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 전체 엑스포 입장객의 약 12%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일평균 1만2000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셈이다. 또 지난 7월 한국관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시'(95%)와 '한식 레스토랑'(89%)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조덕현 한국관 관장은 "오는 31일까지 남은 엑스포 기간 동안, 각 국가관 관계자 초청 한식 행사, 비보이 공연, 평창올림픽 홍보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yun@newsis.com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엑스포 개막 160일 만에 당초 목표였던 누적 관람객 수 2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 전체 엑스포 입장객의 약 12%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일평균 1만2000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셈이다. 또 지난 7월 한국관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시'(95%)와 '한식 레스토랑'(89%)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조덕현 한국관 관장은 "오는 31일까지 남은 엑스포 기간 동안, 각 국가관 관계자 초청 한식 행사, 비보이 공연, 평창올림픽 홍보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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