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록 2015.10.15 09:00:00수정 2016.12.28 15:4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사당과 이수역 일대 도시환경이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사당역~이수역 일대다. 동작구와 관악구, 서초구 3개 구에 걸친 47만5540㎡ 구역이다. 기존 5개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사당주차장 부지, 메트로본사 부지, 동작대로변 일대 등을 포함한다.

 동작대로변은 3년 이내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추진되는 경우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블록단위 복합개발 추진이 가능하다. 필요시 2년 연장이 가능하다. 그 이후 추진되지 않는 경우 개별 필지단위로도 건축이 가능한 지역으로 전환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작대로변의 개발을 유도하는 한편 사당주차장 부지를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을 추진해 교통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우수저류시설을 확보해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등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