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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과 사북에 '키즈카페' 설치

등록 2016.04.14 10:28:22수정 2016.12.28 1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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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7일 서울 용산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블록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5.12.07.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photo@newsis.com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정선읍과 사북읍 등 2개소에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카페'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3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8월 개장을 목표로 정선읍 여성회관 176㎡, 사북읍 사북청소년센터 208㎡ 규모의 키즈카페를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카페에는 모래놀이, 블록존, 베이비존, 파티룸, 풍선방 등 아동들의 놀이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된다. 또 여성들의 육아와 생활정보 교류공간인 '수다방'이 배치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금·토·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부부 소통과 양성간 편견해소와 이해 증진을 위한 부부의 날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공예품과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할 수 있는 프리마켓을 개설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열린카페로 운영할 방침이다.

 키즈카페가 본격 운영되면 저출산 시대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완화와 육아정보 교류를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향숙 여성청소년과장은 "키즈카페가 아이 돌봄과 부모들의 휴식공간이자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운영성과를 분석해 타 읍·면에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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