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단 군 장병, 시설하우스 강풍피해복구 구슬땀

【함안=뉴시스】김기진 기자 =
이에 39사단 군장병과 행정 등 일부 인력이 동원되어 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새벽부터 최대풍속 15.8m/s(초당)의 강풍이 불어 가야읍을 비롯한 7개 읍·면의 시설하우스 400여 동 이상 비닐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차정섭 군수는 이에 즉각 재해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피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군 병력을 협조 받아 주민과 함께 즉각 응급복구에 돌입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다.
지난 17일에는 54명의 군 장병이 칠서이룡지구, 군북 월촌, 장지지구에 투입해 응급복구를 했으며, 18일에는 25명을 동원해 군북, 칠서 등지에서 응급복구 활동을 펼쳐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군 장병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복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복구지원에 앞장서 준 39사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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