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oT 활용 '시니어 케어'시장 본격 진출

LG전자는 3일 "서울 광진구의 도심형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과 전날 노인들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 CTO부문 이노베이션사업센터는 '더 클래식 500'이 보유한 고객 빅데이터와 시니어 서비스 운영 경험을 사물인터넷·로봇 기술과 접목시킨다.
웨어러블 기기로 노인들의 생체 신호 정보를 수집해 위급 상황 알림부터 건강 관리용 운동 처방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로봇기술로 정서 관리 및 생활 편의 서비스도 만들 계획이다.
추후 더 클래식 500과 상품화 검증 및 시범 운영도 공동 추진한다.
CTO부문 이철배 전무는 "이번 협력으로 시니어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 문제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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