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식]마이산 정기담은 명품수박 출하 등
최상의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마이산 정기담은' 전북 진안고원 수박이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됐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진안 마이산 명품수박은 청정지역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아삭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진안군 진안 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출하된 '마이산 정기담은 진안고원' 수박의 재배면적은 82㏊, 177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4000여t의 물량에 60억원의 출하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 사업'으로 2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선별장에 비파괴당도 선별·포장장을 갖춰 품질향상과 자동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선별된 수박은 7∼9㎏이상의 중량으로 청과사업단과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도매시장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성수면 포동마을 공모사업 선정
진안군 성수면 포동마을이 2016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마을안길 덧씌우기, 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전면 광장 포장, 마을경관 조성, 공동작업장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진행한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마을 공동체 생활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전북도가 쾌적한 주거지 조성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들고자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코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포동마을을 비롯한 도내 4개 마을이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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