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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루어리, 장진우 셰프와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 오픈

등록 2016.09.21 09:05:53수정 2016.12.28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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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브루클린 브루어리'는 21일부터 12월까지 이태원 장진우 거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장진우 셰프와 함께 운영하는 콜라보레이션 매장으로, 브루클린 생맥주 4종과 국내 처음 선보이는 750㎖의 샴페인 병맥주를 판매한다.  

 브루클린 라거 등 올해 출시한 브루클린 브루어리 생맥주 4종 외에 샴페인 이스트를 넣고 병에서 2차 숙성 기간을 거친 샴페인 병맥주 3종 등 총 7종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장진우 셰프가 추천하는 새로운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장진우 셰프와 브루클린 브루어리는 오렌지즙으로 맛을 낸 치킨과 에멘탈 치즈와 레드와인으로 조리한 양파잼빵 등 브루클린 맥주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요리로 팝업스토어를 찾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장진우 셰프는 "크래프트 맥주와 요리는 사람의 미각을 자극하는 매개체로 자유롭고 창의적이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현재 운영중인 12개의 레스토랑에서도 크래프트 맥주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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