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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협동조합 홈케어서비스 다세대주택과 빌라로 확대

등록 2017.02.20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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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무엇이든협동조합이 그동안 단독주택 위주로 전개한 홈케어서비스를 다세대주택과 빌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엇이든협동조합이 시행하는 '무엇이든 홈케어'는 월 8000원(부가세, 재료비 별도)의 비용으로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누수 등 혼자서 하기 힘든 주택잔손보기부터 안전점검까지 주택에 대해 무엇이든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상 주택관리서비스다.

 앞서 은평구는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무엇이든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무엇이든 홈케어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무엇이든협동조합은 세림비엠씨, 뉴텍엘리베이터, 컴포텔소방전기와 손잡고 '소규모 공동주택 종합관리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60%에 달하는 빌라 및 다세대주택에 대한 종합관리상품을 출시한다.

 종합관리상품은 무엇이든협동조합의 ▲홈케어서비스 ▲세림비엠씨의 '계단청소 서비스 ▲뉴텍엘리베이터의 '승강기 관리서비스' ▲컴포텔소방전기의 소방 및 전기안전관리 서비스 등이 묶인 것이다.

 이번 종합관리상품 출시로 빌라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건물관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여러업체와 개별적인 계약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개별적인 계약을 할 때보다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빌라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가계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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