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땡기는 여름밤, 다음날 어쩔려고···'먹방 추천작'

【서울=뉴시스】방랑의 미식가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폭염, 사우나같은 더위속에 주말도 지친다. 무더운 여름밤 지친 몸을 달래주는 것은 에어컨도 한계다.
역시 '치맥'이라지만, 먹는 즐거움으로 더위를 쫓기엔 아쉽다. 여름밤 소파에 누워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콘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덥다고 시원한거 먹으면 배탈나고, 잠안온다고 야식 먹면 붓고 살찐다. 선풍기 틀어놓고 혼자서도 먹고 즐기는 '먹방 콘텐츠'가 제격. 미식가들을 위한 ‘넷플릭스 먹방 추천작’을 소개한다.
◇심야식당 시즌4: 도쿄스토리
일과를 끝낸사람들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야심한 시각, 마스터(코바야시카오루)는 손님들이 원하는 요리라면 무엇이든 만들어주고, 별말 없이도 그들의 아픔을 달래준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다양한 직종, 연령, 국적의 모든손님들과 음식에 대한 공통의 애정을 바탕으로 깊은 유대관계를 쌓아가는 마스터. 일본 뒷골목의 정서가 듬뿍 담겨있는 심야식당 메뉴와 함께 깔끔하고 정갈한 미식탐방을 할수 있다. 각 영상의 마지막, 주인공들이 설명해주는 음식 레시피와 맛있게 먹는 팁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서울=뉴시스】Cooked 요리를 욕망하다
◇ ‘Cooked: 요리를 욕망하다’
제빵, 양조, 찜 등 각종 요리법을 탐구한 유명푸드 저널리스트 마이클 폴란이 재조명하는 참신한 다큐멘터리다. 각 회마다불, 물, 공기, 흙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의 조리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우리가 접하는 음식에 대해 깊은생각을 하게한다. 늘 접하는 음식에 흥미을 잃은 당신에게 군침을 되찾아줄 다큐멘터리가 될 것이다.
◇방랑의 미식가
육십평생을 직장에 치여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은퇴와 동시에 여태껏 누리지 못한 미식방랑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 ‘다케시’. 갑자기 생긴 여유 때문인지 한번도 가 본적 없는허름한 식당부터, 최고급 이탈리안 식당까지 닥치는대로 미식을 즐기기 시작한다. 맛있는 음식을 통해 그동안 지나쳐버리고 말았던, 잊고 지냈던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그를 보며 바쁘게 살고있는 나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뉴시스】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에미상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국제적 명성의 유명셰프들의 음식에대한 철학과 삶을 담은 ‘셰프의 테이블’은 넷플릭스 미식 추천작의 최강자다. 올해 공개된 ‘셰프의테이블: 시즌 3’는그동안 선정되었던 미쉐린스타셰프가 아닌 한국의 정관스님의 사찰음식으로 시작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영상미와 함께 선보이는 깊이있는 에피소드를 보며 오감을 즐기는 여름밤을 보내보자.
■넷플릭스(Netflix)= 인터넷 TV 네트워크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개 국가에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넷플릭스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소비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억 2,500만 시간 이상이다. 모바일,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PC를 포함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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