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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北미사일 발사, 사드 배치 필요성 명백히 보여줘"

등록 2017.08.01 08:33:17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도 아래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 미사일의 2차 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29일 보도했다. 2017.07.29.(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도 아래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 미사일의 2차 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29일 보도했다. 2017.07.29.(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미국 국방부는 31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필요성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워싱턴타임스(WT)에 따르면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이들이 한국 내 사드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북한은 갈수록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대변자가 돼 가고 있다"며 "그들은 이를 더 효과적으로 우리를 위해 증명해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이달 북한의 연속적인 ICBM급 미사일 발사 성공은 역내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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