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미래테크·호진기계와 210억원 투자유치 MOU

【문경=뉴시스】 문경시는 21일 시청에서 미래테크㈜(대표 박해대·서순옥) 및 호진기계㈜(대표: 미향)와 투자금액 210억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정을 체결했다. 2017.08.21 (사진= 문경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미래테크㈜(대표 박해대·서순옥)는 알루미늄 거푸집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대구 5개, 음성에 1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매출액이 700억원에 이르는 우수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4만3000여㎡ 부지에 150억을 투자해 공장 및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호진기계㈜(대표 권미향)는 인천시 계양구 소재 기업으로 야외용 운동기구 등 100여 종의 체력단련 제품을 생산 중이다.
연매출액 5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8300여㎡ 부지에 2020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공장 및 부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은 50%를 넘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의 분양이 완료되는 시점에 또 다른 산업단지를 조성해 젊어진 문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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