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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센터, 제3회 경남 투자FESTA 개최

등록 2017.11.09 18:38:07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9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공간에서 열린 센터 주최 ‘제3회 경남 투자 FESTA’에 참석한 수도권 소재 벤처캐피털(벤처기업 투자사) 및 엔젤투자클럽, 경남지역 30개 창업·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 경남창조센터 보육기업의 IR 발표를 듣고 있다.2017.11.09.(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9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공간에서 열린 센터 주최 ‘제3회 경남 투자 FESTA’에 참석한 수도권 소재 벤처캐피털(벤처기업 투자사) 및 엔젤투자클럽, 경남지역 30개 창업·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 경남창조센터 보육기업의 IR 발표를 듣고 있다.2017.11.09.(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2개 보육기업 8억3000만원 투자유치 협약 '성과'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가 9일 센터 교류공간에서 투자유치 희망 창업·중소기업과 투자기관의 만남의 장인 ‘제3회 경남 투자 FESTA’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남창조센터가 경남지역 창업·중소기업의 초기 창업자금 및 운영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30개 창업·중소기업이 참가해 수도권에서 초청한 벤처캐피털(벤처기업 투자사) 및 엔젤투자클럽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IR 발표와 투자상담 활동을 펼쳤다.

 IR 발표기업들은 주어진 7분의 시간 동안 독창적인 기술력과 성장성, 투자금 회수 전략 등에 관해 설명했다.

 경남창조센터에서는 각 벤처캐피털이 주력 투자하고 있는 분야 및 보유 펀드의 특성을 고려해 참가기업과의 사전 매칭후 1대 1 투자 상담회를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그 결과 이날 센터 보육기업인 ‘티스템’과 ‘토이즈빌’은 지역의 스타트업으로서 총 8억3000만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벤처캐피털 관계자들은 "경남지역은 제조업 기반의 독창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많아 창업 투자 전망이 높으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도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최상기 센터장은 "참가기업들의 역량이 갈수록 향상되어 가는 시점에서 정부의 모태펀드 재원도 확충된다는 소식이어서 향후 경남 지역의 벤처투자 성과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창조경제센터는 지난 2015년 4월 개소이후 지금까지 26개사에 320억원의 투자자금 유치를 지원하고 융자·보증 지원 금액을 합하면 총 2065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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