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창조경제센터 "ES다산, 러시아 로스아톰사 특수문 공급"

등록 2017.12.24 17:29: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주)ES다산(대표 황재호)이 러시아 최대 국영 원자력 기업인 로스아톰(RosAtom)사에 원자력 발전소용 극한재해 방호 특수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S다산은 향후 로스아톰사가 건설하는 러시아 및 해외 원자력 발전소에 특수문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ES다산은 신고리 4호기(APR 1400) 신형 원자력 발전소 방수문 공급에 이어 해외에도 특수문을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S다산은 스페인 Trillo 원전과도 특수문 공급을 협상하고 있어 유럽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로스아톰사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회사, 우라늄 채광 및 농축회사, 원자력 기초연구기관, 산업체 등 250여개의 기업연합체로 구성됐다. 종업원이 25만명에 달하는 러시아 최대 원자력 기업이다.

황재호 대표는 "로스아톰사는 러시아와 동유럽·브라질·중국에서 원자로 41개를 건설하는 등 활발히 원전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S다산은 2016년 기술벤처로 창업해 울산시에 본사와 경북 경주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용 방화문과 방수문 등 특수문 생산 전문기업이다. .

한국수력원자력에서 10억원을 지원 받아 원전 극한재해방호를 위한 차세대 방수문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