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혼인신고때 전입신고까지 '원스톱' 처리
민원인이 혼인신고서와 전입신고서를 함께 작성해 제출하면 전입신고서를 해당 주민센터에 팩스로 통보하게 된다. 주민센터에서는 전송받은 전입신고서를 검토하여 접수해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지금까지는 구청에 혼인신고 후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는 주소지가 성동구인 배우자 세대로 주민등록 편입시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연속성이 있는 두 가지 신고를 위해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행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미비점 등을 보완하여 처리방법을 개선하여 실시 할 예정이다
처리절차는 구청에서는 혼인신고 및 전입신고 접수 후 전입신고서 전송, 동 주민센터에서는 전입신고 접수 후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문자로 통보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이원화된 행정절차로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이 서비스로 민원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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