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사흘째 3차 합동감식 진행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28일 오전 10시께 3차 합동감식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이 현장 주변을 차단하고 있다. 2018.01.28. [email protected]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화재 발생일인 26일 1차 합동감식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에는 2차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수사본부는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병원 응급실을 중심으로 3차 합동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사본부는 2차 합동감식을 실시한 이후 브리핑을 열고 "1층 전역에 걸쳐 탄화물과 낙하물을 정밀감식한 결과 응급실 내 간이 설치된 환복 및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가 됐다"며 "천장에 배선된 전선을 수거해 정밀감정 후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28일 오전 10시께 3차 합동감식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이 현장 주변을 차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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