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화재, 중상자 9명 중 80대 환자 1명 생명 위독한 수준"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밀양시 이병희 부시장이 28일 오전 10시께 밀양농협 가곡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종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1.28. [email protected]
이병희 밀양 부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날 중으로 입원 환자들의 부상 여부를 재차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중상자 9명 중 80대 남성환자 1명은 상당히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또한 사망자 가족 중 현재 26가족은 빈소를 차렸고, 28일 5가족과 오는 29일 6가족 등 모두 36가족이 빈소 설치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희생자 발인은 이날 오후까지 6명을 포함해 오는 30일까지 모두 32명의 사망자 발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밀양시는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합동분양소를 운영하고 추모기간 역시 이날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화재가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1층 탕비실의 불법 증개축과 관련해서 조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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