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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포럼 개최

등록 2018.02.01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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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자료사진. 대구시청 전경. 2018.02.01. jc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자료사진. 대구시청 전경. 2018.02.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대구시 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의 핵심정책과제로 제시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는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관련해 대구에서 처음 열리며 2019년부터 공공기관의 새로운 평가지표에 반영되는 ‘사회적 가치’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고 대구지역 사회적경제조직과의 상생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의 주요 정책과 제도설계에 자문으로 참여했고 최근 여러 강연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양동수 변호사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최근 국내 최대 민간 싱크탱크로 주목받는 여시재의 이원재 정책이사가 ‘미래 사회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사회적 가치 실현의 관점에서 강연한다.

 토론에서는 ‘사회적 가치 확산·사회적경제와 상생을 통한 더 나은 대구 만들기’를 주제로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김재경 센터장을 좌장으로 최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사회적경제, 시민사회, 공공기관의 공익적 경영 관점에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을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했으며 지난 연말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전면 개편안을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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