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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보] 세종시 부대 사격장서 총기사고 1명 사망

등록 2018.03.23 2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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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A하사 검안 예정

【세종=뉴시스】함형서 기자 = 23일 세종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 사격장에서 영점사격훈련 도중에 총기사고가 발생해 부사관 1명이 숨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3분께 세종시 연서면 203특공여단 사격장에서 K2 총기로 영점사격 도중에 원인미상의 총기사고로 A(24)하사가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쓰려졌다.

 사고 당시 영점사격장에는 A씨를 비롯해 장교와 부사관등 3명이 영점사격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A하사가 영점 사격을 마치고 아무런 미동이 없자 옆에 있던 군 관계자가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

 A하사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내일 오전에 A 하사를 검안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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