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복지장관, 사회복지사 만나 '포용적 복지' 논의
박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포용적 복지국가 개념과 비전을 소개하고, 지역 사회에서 포용적 복지가 구현되는 '커뮤니티 케어'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한다. 현장에 참석한 국민과 예비 사회복지사 등의 질문에도 답한다.
복지부는 페이스북,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페이스북, 사회복지사협회와 17개 지방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지난 2007년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한국 사회복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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