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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자회사 한국항공정비, 출범 앞두고 직원 모집

등록 2018.04.11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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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지원부터 해외구매까지 70여명 채용… 18일까지 접수

【사천=뉴시스】김윤관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자회사인 한국항공정비주식회사(가칭)가 오는 7월 항공MRO 전문업체 설립을 앞두고 상·하반기에 걸쳐 직원 70여 명을 채용한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정비지원, 정비직접, 품질·검사, 해외구매 부문으로 현재 입사 원서를 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경력직 30여 명 규모로 항공MRO 전문업체 설립과 안정적인 MRO사업 안착에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잡코리아·커리어 등 전문 채용포털사이트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 면접전형(인성·실무)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초에 발표한다.

우수한 항공정비 인력 확보를 위해 입사 후 선진업체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하반기에는 경력직을 포함해 신입사원도 30여 명의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항공MRO 전문업체가 없어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정비를 해외 항공MRO 업체에 맡겨왔다.

 한편 KAI는 지난해 12월 정부지원 항공정비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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