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소방본부, 서구 화학공장 화재 관련 지휘부 긴급회의

등록 2018.04.14 02:31: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가 전소돼 있다.2018.04.13.   hsh3355@newsis.com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가 전소돼 있다.2018.04.1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화학 공장 화재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화학 화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휘부 긴급회의에서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화재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 수립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화재 현장 인근에 대해 야간기동순찰 등을 특별 지시했다.

 이날 불로 화학공장 2개동, 인근 도금공장 6개동이 피해를 입고, 화재 진화작업 중이던 중부소방서 소방관 1명이 오른쪽 발목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인천서부소방서 소방 펌프차 1대 와 공장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14대도 불에 타는 피해을 입었다.

 불이나자 소방관 430여 명을 비롯해 경찰 200여명, 한전 관계자 등 총 710여 명의 인원과 소방헬기 등 94대의 소방·구조장비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도 소방 인력 등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018.04.13.  hsh3355@newsis.com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018.04.1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