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만원 기부' 안동시 착한가게 100호점 돌파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시청 소통실에서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신규 회원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2018.05.31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31일 시에 따르면 안동시와 안동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홍보활동을 계기로 안동지역 가게 대표 19명이 잇달아 착한가게 가입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안동시 착한가게는 2009년 지역 1호점 탄생 이후 모두 119호점으로 늘게 됐다.
안동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시청 소통실에서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현판을 전달했다.
안동시 100호점으로 선정된 '어뱅이매운탕'의 김준택 대표는 "무엇이든 더불어 나누며 사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착한가게 기부가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룡 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기업이나 가게에서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착한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착한가게에서 기부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급식비를 비롯해 불우이웃들의 병원비, 홀몸 어르신들의 냉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규 착한가게는 아래와 같다.
▲어뱅이매운탕(대표 김준택) ▲용상칼국수(대표 전순하) ▲안동병원장례식장 매점(대표 최성식) ▲참치사랑(대표 박경희) ▲다래원(대표 천영순) ▲광인광고(대표 이강국) ▲용상약국(대표 최기훈) ▲안동농협 하나로 마트 강남점·안동농협 파머스 마켓 2곳(조합장 권순협) ▲새삼성약국(대표 문병권) ▲유성약국(대표 남규조) ▲정하우리약국(대표 서주현) ▲중앙약국(대표 이상호) ▲큰사랑약국(대표 이경동) ▲평화약국(대표 하인식) ▲수창약국(대표 이영미) ▲동해생태(대표 남은자) ▲성심한의원(대표 정용건) ▲안동사대부찜닭(대표 노명호) ▲대명약국(대표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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