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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북상 북한강 수계댐 수위조절에 나서

등록 2018.07.01 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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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사진=뉴시스 DB)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자 북한강 수계 댐들도 수위조절에 나섰다.

 1일 한강수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춘천댐과 의암댐, 청평댐의 수문을 열고  각 초당 293t, 412t, 704t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다.

 또 팔당댐은 오후 3시부터 수문 5개를 4.5m 높이로 열고 총 1739t의 물을 하류로 흘러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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