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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순환고속도 양평~화도구간 서양평IC 추가설치

등록 2018.07.05 1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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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에 서양평IC가 추가 조성된다고 5일 밝혔다.사진은 조감도. 2018.07.05. (사진=양평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에 서양평IC가 추가 조성된다고 5일 밝혔다.사진은 조감도. 2018.07.05. (사진=양평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에 서양평나들목(IC)이 추가 조성된다고 5일 밝혔다.

 서양평IC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평 서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군에서는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해 왔으나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

 2017년도 지역여건 변화 반영 및 IC형식 변경 등을 통해 경제적 타당성을 최대한 확보한 재산정 검토서를 토대로 지역주민들과 협심해 국토부 및 도로공사에 적극적으로 건의 및 협의해 온 결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가 최종 통과돼 결실을 맺게 됐다.

 서양평IC는 총사업비 변경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군과 도로공사간 사업추진 협약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 분담은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국토부 지침에 따라 반영될 예정이다.

 서양평IC는 사업 추진 중에 있는 양평~화도간 고속도로 건설 서종2터널과 양서터널 사이 양서면 목왕리에 양방향 하이패스IC로 설치돼 군도1호선과 접속되며, 추진중에 있는 양평~화도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준공 예정기간인 2020년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서양평IC가 개통되면 주말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6호선의 교통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양서면 일대 도로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군 서부지역의 수도권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인구유입 가속화 및 민간주도 지역개발의 가속화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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