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 열린 군수실 운영 등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 이선두 군수가 24일 '열린 군수실'에서 민원인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8.07.24. (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군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열린 군수실'을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내에 설치하고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운영 첫날 오전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의령사무소장과 친환경연합회장 및 회원이 면담을 신청해 농업인의 편익을 위해 의령군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 신설과 농촌 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린 군수실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열린 군수실'은 고충민원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의 민원해결사 역할을 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 및 시책제안과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곳으로 일주일에 3회 이상 운영하고 필요시 업무 결재도 열린 군수실에서 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 군수실'에 접수된 미해결 민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는 등 '직소민원 창구'를 통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열린군수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의령군청 열린군수실 직소 민원창구(전화 055-570-2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24일 오후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마련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선두 의령군수와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 의령군의회 손태영 의장, 지역 도의원·군의원을 비롯한 부군수, 전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이 이날 설명한 군정 현안 건의 사항은 동부지역 수영장 건립, 가야사 조사·연구 및 복원사업, 신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의병문화체욱관 건립 등이다.
특히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조기 준공, 한우산~자굴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사업, 평촌지구 상습 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 의령 지정 ~ 창녕 남지 간 합강대교 건설,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12개 주요 현안 등 내년도 국비 신청현황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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