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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대책 '시동'

등록 2018.08.27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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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열린혁신 BI.

제주도 열린혁신 BI.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만 발생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중국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 병의 예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양돈 농장주 또는 종사원 등을 대상으로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방문 자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 가열되지 않은 남은 음식물의 돼지 급여 금지 등의 차단방역 요령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발생상황과 차단방역 요령을 SMS로 발송하고 효율적인 방역지도를 위해 양돈농가에서 요청시 현지 방문해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가열처리되지 않은 남은 음식물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남은 음식물 급여금지, 외국인 근로자가 자국의 돼지생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모든 축산관계자가 부득이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반드시 출국과 입국 신고를 하도록 하고 귀국시 최소 5일간 농장 출입을 자제토록 했다.
 
도는 해당 병원체가 도내 유입되는 상황에 대비해 도내 모든 공항과 항만에서 입도객 소독, 축산관계자 대인소독과 축산관계차량의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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