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0.29%↑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고, 지난 1월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이는 수출 관련 기업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26일 열릴 예정인 미일 정상회담과 25~26일 미 연준 기준 금리 인상 등을 앞두고 관망세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시장에서 자동차, 반도체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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