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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하는 청년 종잣돈 마련 '청년희망날개통장' 공모

등록 2018.10.02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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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종잣돈을 마련해주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2018.10.02. (그래픽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종잣돈을 마련해주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2018.10.02. (그래픽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밑거름이 될 종잣돈을 마련해주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희망날개통장’ 가입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이고 만15세~만34세 이하 청년(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이하)으로 현재 근로 중인 청년이다.

  이 통장에 가입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에서 1대 1로 매칭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이 청년은 3년 후 총 72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시 지원금 36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임대비),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의 청년의 자립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올해는 소득인정액 조회를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으로 변경해 신청 시 자격적합여부를 본인이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또 근로 중 방문신청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을 돕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방법을 개선하였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직접 내려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 및 심사를 거쳐 내달 12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 및 접수방법은 부산시(www.busan.go.kr/young/life03)와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http://www.busanjh.or.kr)에서 확인하거나 구·군청 또는 국번없이 120(부산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수급 가구 중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반면 부산시 ‘청년희망날개통장’은 부산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 범위가 넓다. 부산시는 지난해 ‘청년희망날개통장’을 처음 시행했다. 당시 500명 모집에 3264명이 신청해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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