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시설공단, 태풍 ‘콩레이’ 피해 신천둔치 복구 등

【대구=뉴시스】 대구시설공단 직원들이 8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범람했던 대구 신천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18. 10. 08.(사진=대구시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시설공단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범람했던 대구 신천에 공단 직원 150여명 및 자체 장비를 동원해 8일 둔치 복구작업을 마쳤다.
복구작업은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신천둔치내 하천범람으로 발생된 잡풀, 나뭇가지, 쓰레기 등 부산물을 공단 내 직원들과 자체장비인 스키로우드 2대, 굴삭기 1대, 덤프트럭 4대 등 동원하여 제거했다.
또한 신천둔치 내 강변 안전펜스, 안내표지판, 체육시설, 화장실 등 각종 시설물을 추가로 정비해 시민들이 즉각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대구시 가족친화문화 확산 포럼 개최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2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가족친화문화 확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주최하며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 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강복정)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오후 2시부터는 ‘워라밸 청년리더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들이 제작한 각본, UCC, 아이디어 제안, 워라밸송 등 일과생활의 균형을 주제로 만든 문화컨텐츠(5점)를 발표하는 ‘청년 워라밸 문화컨텐츠 개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는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여성가족부 지정) 강복정 센터장의 인사말 등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에 이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여성가족재단과 대구문화재단이 지난 2월 20일 업무협약을 통해 일·생활균형 및 가족친화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온 이래 처음 개최하는 포럼이다.
◇‘2018 대구정신건강축제’개최
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동성로 일원과 범어대성당 드마즈홀,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등에서 ‘정신건강 Talk Talk, 행복의 문 똑똑’이라는 슬로건으로 ‘2018 대구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정신건강축제는 정신건강의 날(10일)을 맞아 전시·강연·문화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체험 기회의 장이다.
10일 오전 11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통해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 등 정신건강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29개 정신건강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정신건강 테마부스와 정신건강 정보전시관을 운영한다.
10일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는 관객과 소통을 통해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한 법륜스님의 ‘마음행복 콘서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한양대 국어교육학 ‘정재찬 교수’의 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강연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하지현 교수’의 스스로를 지켜나갈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정신건강 특강이 있다.
13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대구·경북 최초로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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