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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토부 도시평가 우수정책부문 1위 차지

등록 2018.10.11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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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평가’에서 우수정책부문 1위를 차지해 11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시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1년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에 대해 점수를 매겨 시상하는 제도다.

 군산시는 지난 7월 도시재생과에서 추진 중인 월명동 일원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우수정책부문에 응모, 근대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원도심 일원 도시재생선도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원도심 일원 46만6000㎡를 대상으로 2014~2018년 200억원을 투자될 예정이다.

 현재 내항 해양공원 조성, 테마가로 정비, 도시재생대학 운영, 근대건축물 DB구축, 거점시설 조성 등이 완료됐고 (구)시청부지 광장 조성, 동국사 주변 정비 등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도시재생을 위해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면서 "도시의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함께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원만한 마무리를 통해 도심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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