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식]서신동 주민센터, '서신골 별별마켓' 오는 11일 개장 등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는 '서신골 별별마켓'을 오는 11일 서신길공원에서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2018.11.05.(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는 '서신골 별별마켓'을 오는 11일 서신길공원에서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서신골 별별마켓은 지난 4월 서신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돼 지역 수공예작가와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문화형 마켓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처음 개장했다.
당시 플리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팀 등 60여 팀이 참여,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마켓 인지도 상승과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에 힘입어 지난달 3일 시즌2 서신골 별별마켓을 재개장했다.
그 결과 80여팀 가까운 주민과 판매자 및 문화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민 5000여 명이 찾으면서 서신동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행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 전주서 '도시 건축 방향' 특강
전주시는 5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는 사람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향후 만들어 나가야할 도시건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TBN '알쓸신잡2'에 출연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전주 첫마중길을 설계한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 교수는 이 자리에서 어떤 공간이 시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건축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도시 건축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소개했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도시의 모습과 건축사례들을 소개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2차례 선진 우수사례와 혁신정책을 배우는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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