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지역 최대 '상권'…화북상업지역 개발사업 착수
568억 투입 2022년까지 21만6890㎡규모
계획인구 3만6384명 수용 단지로 조성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개발계획 평면도.(제주도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화북일동 1400번지(제주 동중학교 북측) 에 있는 화북상업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을 568억원을 투자해 이곳 21만6890㎡규모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 면적 중 3455㎡를 공동주택용지로, 12만4585㎡를 상업용지로, 나머지 8만8850㎡는 도로·주차장·광장·공원으로 조성된다. 계획인구는 상주 1361명, 상근 4258명, 방문과 이용 3만765명 등 모두 3만6384명이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이곳은 제주시 동부지역의 화북주거지역과 삼화지구 중간에 위치해 있어 조성되면 제주시 동부지역의 최대 상업중심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앞으로 환지계획공람, 환지예정지 지정, 공사 발주 후 2022년 12월 기반시설공사 준공과 환지처분 공고를 시행한다. 이곳 사유지는 542필지, 20만1149㎡로 집계됐다.
화북상업지역은 1986년 5월 지정고시 된후 2011년 11월 개발계획고시, 2017년 7월 사업시행자로 제주시장을 지정고시하면서 사업이 구체화 됐다. 28일 사업 실시계획이 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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