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만 효심요양원 대표, 봉화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봉화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권영만(오른쪽) 효심요양원 대표가 엄태항 군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11.30 (사진=봉화군 제공) [email protected]
30일 봉화군 군수실에서 권영만(59) 효심요양원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열렸다.
권 대표는 봉화1호(경북 9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그는 "봉화의 첫 아너 소사이어티가 돼 기쁘다. 소외 이웃들에게 관심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 가입했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나눔을 망설이고 있는 지역 내 잠재 기부자들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큰 결심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준 권영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불씨가 돼 기부 문화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최초 가입금액 300만 원 이상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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