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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에 100억 원 투입

등록 2019.01.21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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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충북 보은 새중원정지구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 현장.(사진=보은군 제공)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충북 보은 새중원정지구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 현장.(사진=보은군 제공)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100억여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농민의 영농편의와 소득향상을 위해 신문리 밭 기반 정비사업에 7억6000만 원, 농업기반시설정비사업(18곳) 17억 원, 이식보 개량사업 15억 원, 송죽지구 배수 개선사업 12억 원, 한발 대비 용수개발과 가뭄대비농업용수공급사업 3억8000만 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현안사업인 수한면 차정리 등 15개 마을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수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345억 원)은 충북도에 제출해 시행 계획 승인 중이다.
 
계획이 승인되면 올해 상반기 중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세중·원정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42억 원)은 지난해 착공해 30%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오는 5월부터는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폐교부지를 활용한 농촌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 용지매입비 26억5000만 원도 확보해 관계기관과 매입 협의 중이다.
 
기존 저수지(42곳), 양수장(50곳), 관정(165곳) 등의 농업시설물 유지보수에도 15억 원을 편성해 신속한 유지관리로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은 농업과 관광, 스포츠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농업과 관련한 농업기반시설을 지속해서 정비하고 업그레이드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영농기 전에 사업이 원활하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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