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파주지역에서 평일 외출 장병 할인
군인 전용 세트메뉴 출시

이는 군 장병 평일 일과 후 외출제 시행 후 처음 나온 지역 한정 군인 할인이다.
25일 롯데지알에스와 파주시에 따르면 롯데지알에스는 자사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 파주지역 매장 14곳에서 국군장병팩과 국군장병 10% 세트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파주시와 군 장병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협의를 가진 롯데지알에스는 이르면 이달 중에 군인 전용 세트메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혜택 제공에 들어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국군장병팩은 핫크리스피버거와 불고기버거, 치즈스틱, 양념감자, 오징어링, 콜라 2잔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세트 구성가에서 4000원 정도 할인된 14000원으로 결정됐다.
또 AZ버거와 모짜렐라인더버거-해쉬/더블/베이컨, 불고기버거, 빅불, 새우버거, 와규, 한우불고기, 핫크리스피버거 등 세트 10종은 10% 할인된다. 기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롯데지알에스는 지역 상권과의 공생을 위해 할인 혜택 제공시간을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한정하고, 주말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용은 별도의 신분증명 없이 군복을 착용한 외출 군인이면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그동안 매장 자체적으로 군인 할인을 제공하는 곳은 있었으나, 지역 전체에 대해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우선 파주지역에서 국군장병 할인 혜택을 시범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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