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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충주시민축구단 공식 후원 협약

등록 2019.06.12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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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12일 충북 충주 탄금축구장에서 롯데주류가 충주시민축구단 후원 협약을 한 뒤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6.12.(사진=충주시민축구단 제공)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12일 충북 충주 탄금축구장에서 롯데주류가 충주시민축구단 후원 협약을 한 뒤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6.12.(사진=충주시민축구단 제공)[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롯데주류가 충북 충주시민축구단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충주시민축구단과 롯데주류 충주공장은 12일 충주 탄금축구장에서 후원 협약식을 하고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시민축구단은 홈경기 A보드 광고, 구단 버스, 유니폼 등을 통해 롯데주류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구단 버스와 유니폼에는 롯데주류의 맥주 '클라우드'를 새겨 홍보하기로 했다.

롯데주류는 시민축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재정과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민축구단 여명구 단장은 "롯데주류는 지난해부터 시민축구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며 "축구단이 K3 베이직(2부) 리그에서 어드벤스(1부)로 승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주류 김봉석 충주공장장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하나로 충주시민축구단 공식 후원을 결정했다"며 "국내 정상의 시민축구단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2014년 충주기업도시에 제1 공장을 지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충주메가폴리스에 제2 공장을 신축해 클라우드와 피츠수퍼클리어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매년 충주 지역에서 판매되는 맥주 1명당 30원을 적립, 충주시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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