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방출

지수, 정채연(오른쪽)
20년지기부터 대학교 절친까지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연기한 지수(26), 정채연(22), 진영(28), 최리(24), 강태오(25)는 순식간에 다져진 친분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을 만들었다.

최리, 강태오(오른쪽)
시즌2는 첫사랑의 싱그러운 설렘과 여러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깊어진 드라마를 담아낸다. 시즌1 공개 이후 100일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 보여줄 다섯 청춘의 한 뼘 더 자라난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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