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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 무더위 쉼터로"…대구 달서구,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등록 2019.07.29 1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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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뉴시스DB. 2019.07.29. <이 사진은 2019년 1월14일자 사진자료임.>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뉴시스DB. 2019.07.29. <이 사진은 2019년 1월14일자 사진자료임.>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달서구의 찜질방이 저소득계층의 무더위쉼터로 탈바꿈한다.

달서구는 찜질방 2곳을 '심야 찜통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냉·난방과 휴게시설이 잘 갖춰진 찜질방을 저소득계층의 폭염 대피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홀몸노인과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계층 500명이 대상이다.

저소득계층은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엘리바덴 상인점과 신월성점을 이용할 수 있다.

달서구는 협약에 따라 일반사용료에 30% 할인된 금액을 찜질방에 준다.

저소득계층은 8월31일까지 찜질방 하루 이용권 2장(1만9000원 상당)을 사용할 수 있다.

달서구는 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저소득계층에게 쿨토시와 양산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지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저소득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찜질방을 활용한 심야 찜통더위 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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