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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탱크로리 보수하던 작업자 2명 질식…의식 회복

등록 2019.08.06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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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6일 오후 2시2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산업용 기계 제조업체에서 탱크로리 보수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질식해 쓰러졌다.

40대 후반 남성과 60대 후반 남성 작업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들은 이날 탱크로리 내부에 들어가 방독면을 착용한 채 부식된 부분에 접착제를 바르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방독면이 정상 작동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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