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후보자 "조국 사모펀드 의혹, 조사 이뤄질 것"
그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이날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지 의원은 "코링크PE는 전문사모펀드 운용사와 달리 등기부상 소재지 불분명 및 핵심구성원의 실체, 실소유주 문제, 허위 사무실, 웰스씨앤티 관급공사 특혜의혹, 에이원앤의 2차전지 음극사업을 통한 주식불공정거래 의혹, 사모펀드 출자의 이면 약정 등이 있다"며 "코링크PE에 대해 조사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에서 제출한 코링크PE에 대한 조사요청서가 금융감독원에 이첩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현재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따라서 어느 경우에도 코링크PE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8.28. [email protected]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유한책임사원(조국 후보자 가족)의 5촌이라고 한다면 해당 펀드가 자본시장법 249의21 등에서 규정한 해산 명령 사유 등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은 후보자는 "자본시장법 제249조의21 등에서는 업무집행사원의 실소유주와 유한책임사원 간의 관계에 대해 별도로 규율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