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소식]인천시, 노후주택 살핀다 ‘원도심 하우징 닥터’ 등

등록 2019.10.02 09:06:09

[인천소식]인천시, 노후주택 살핀다 ‘원도심 하우징 닥터’ 등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가 원도심인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노후 주택 3개소에 대해 무료점검 서비스인 ‘원도심 하우징 닥터’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미추홀구 주안동, 남동구 간석동·만수동의 준공 29년 이상 경과된 점포주택, 다세대주택이다. 건축물 노후화에 따라 거주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다.

원도심 하우징 닥터는 노후주택으로 전문가가 찾아가 건축물 점검과 유지관리 방향을 제시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로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관리사무소 있는 경우 제외) 등으로 주거취약계층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건축물이 우선이다.

또 마을주택관리소,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진단부터 집수리까지 찾아가는 주민 체감 서비스로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에게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준법지원센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템플스테이’

법무부 인천준법지원센터는 1일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한국불교문화진흥원의 협업사업이다.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 및 재범방지를 위한 것이다.

이날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전등사 템플스테이 사업팀의 지도로 사찰 견학, 명상 및 참선, 스님과 함께하는 다도 등 자연 속에서 심신의 긴장 및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심성순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