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81%↑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후퇴하며,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앞서 6일 미국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26만6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또 11월 실업률이 3.5%로 직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50년 사이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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