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스토리공모 11편 선정…대상에 '석전'
![[서울=뉴시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출연진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12.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1/NISI20191211_0000445415_web.jpg?rnd=20191211173432)
[서울=뉴시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출연진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12.11 [email protected]
콘텐츠진흥원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들을 시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10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수상작으로는 ▲대상 1편(상금 1억원) ▲최우수상 1편(상금 5000만원) ▲우수상 7편(상금 각 2000만원) ▲청년작가상 2편(상금 각 500만 원) 등 총 1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역사기반 픽션(팩션) '석전'을 쓴 김보석 작가가 받았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익숙한 주제를 신선한 소재와 안정적인 플롯으로 잘 살려낸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며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를 균형 있게 조합한 스토리텔링 능력이 돋보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진흥원은 전했다.
최우수상은 시대적 배경을 초월해 언론이 갖는 가치와 힘에 대한 스토리를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낸 '옐로우 조선'을 쓴 유숭열 작가가 받았다.
우수상에는 스릴러, SF,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개가 선정되었다. 청년작가 양성을 위해 올해 신설된 청년작가상에는 가족, 성장, 휴먼 장르의 스토리 2개 작품이 뽑혔다. 대상을 비롯한 11편의 수상작은 다양한 콘텐츠로 파생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게 된다.
시상식 당일에는 콘텐츠업계 관계자와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됐다.
김영준 콘텐츠진흥원장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나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처럼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꾸준히 제작되고 있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수상작들 역시 앞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콘텐츠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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