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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FCA, 내주 합병 양해각서 체결 가능성…세계 4위 도약

등록 2019.12.14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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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힐스=AP/뉴시스】5월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오번힐스에 위치한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본사. 2019.10.30.

【오번힐스=AP/뉴시스】5월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오번힐스에 위치한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본사. 2019.10.30.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이탈리아와 미국의 합작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 브랜드를 보유한 유럽 2위 프랑스 PSA그룹이 다음주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전망이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합병을 위해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준비하고있으며, 오는 16일에서 21일 사이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질 계획이다.

PSA는 이와 관련해 오는 17일 감독 이사회(supervisory board) 회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합병 계획에 따르면 합병 후 본사는 네덜란드에 설립되며 FCA의 존 엘간 회장이 합병 회사의 회장을 맡게 된다. 또 PSA의 타바레스 CEO는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합병 이후 PSA-FCA는 판매 대수 규모로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미쓰비시, 토요타에 이은 세계 4위 자동차회사로 부상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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