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건축 수준 높인다…이성관 총괄건축가 위촉
건축정책·공공건축 도시공간환경 사업 총괄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태정(오른쪽) 대전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응접실에서 ㈜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대표인 이성관 건축가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0.01.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06/NISI20200106_0000458163_web.jpg?rnd=20200106173837)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태정(오른쪽) 대전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응접실에서 ㈜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대표인 이성관 건축가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0.01.06 [email protected]
이성관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2년간 지역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대해 총괄 조정 및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개정된 대전시 건축기본조례에 따라 오는 2월 신설될 예정인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위촉될 예정이다.
이성관 총괄건축가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정림건축과 뉴욕의 건축사무소에서 수석디자이너로 근무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 한울건축 대표로 왕성하게 건축창작 활동을 해온 이성관 총괄건축가는 용산 전쟁기념관, 탄허기념박물관, 여주박물관 등을 설계했다.
특히 대한민국 건축상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을 8회 받았고, 이 가운데 대통령상인 대상만 3회 수상한 공공건축 설계분야의 거장이다.
올 상반기부터 도입된 총괄 및 공공건축가 제도는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사업 전반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전문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도시경관과에 공공건축팀을 신설하고 민간전문가 제도의 도입을 준비해왔다.시는 총괄건축가 위촉에 이어 오는 2월까지 건축·도시·조경분야 전문가 49명을 선정해 공공건축가로 위촉할 예정이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역량 있는 총괄건축가가 선정된 만큼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공공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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