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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3월1일 경선 결과 발표…공천관리위 최선 다했다"

등록 2020.02.28 19:16:44수정 2020.02.29 12: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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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과 안정감 골고루 갖추려고 애써"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인천 경기 지역 공천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0.02.28.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인천 경기 지역 공천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0.0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최서진 기자 = 미래통합당이 오는 3월1일 공천 경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어떤 방식으로 발표가 이뤄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공관위 회의를 마치고 퇴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일요일 오후 2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29일에는 오전 10시에 오늘처럼 간단하게 공관위 회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까지의 공관위 결과에 대해 "안타까운 일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새로운 사람 영입을 얼마나 했는지, 또 변화와 혁신과 안정감을 골고루 갖추려고 애를 썼다"며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모르겠지만 공관위 입장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후 비공개 면접은 접수되는 대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경기 오산에 전략공천한 최윤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해서는 "그분이 결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군인 출신으로는 최초의 합참의장"이라며 "얻을 게 없는데도 고심하다가 지역의 자존심을 살려야겠다고 하고 나왔다. 지역 애착이 강하고 뚜렷한 국가관이 있기에, 훌륭한 분을 모시게 됐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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